실내 체조가 아닙니다! 초여름 밀폐된 코트 위, 배드민턴 부상률이 급증하는 이유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야외 활동보다는 강렬한 햇빛과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셔틀콕 하나로 엄청난 운동 효과를 내는 ‘실내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초여름에 특히 인기가 높은 종목입니다. 바깥 날씨가 아무리 덥거나 비가 내려도 쾌적하게 랠리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실내 배드민턴만의 독보적인 매력이죠. 하지만 많은 분이 간과하시는 사실이 있습니다. 흔히 배드민턴을 가볍게 주고받는 '실내 체조'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배드민턴은 분당 칼로리 소모량이 엄청난 초고강도 라켓 스포츠입니다.특히 5월 말에서 6월로 접어드는 초여름철 밀폐된 실내 코트는 평소보다 부상 위험이..